관리가 편한 가방들만 쓰다가 가격대가 좀 있는 제대로 된 가죽가방을 사고싶다는 생각에 하이엔드 브랜드,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찾아보고 국내의 다른 개인공방 브랜드들도 어느정도 둘러보다가 빌던의 이 제품이 계속 눈에 밟혔습니다.심플한 보스턴/토트다보니 아무것도 치장하지 않고 남성적인 투박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, 요즘 트렌드에 맞게 인형이나 키링을 달고 다니며 갸루(?)스럽게 사용해도 괜찮고...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 끝에 주문했습니다.가죽이나 봉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서 그 부분은 언급하지 않습니다만, 제품을 받아보고 제가 느낀 시각적인 존재감, 촉감 등은 확실히 사용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.요청사항으로 부탁드린 로고 위치 변경도 잘 반영되었고 앞으로 데일리 가방, 여행 가방 등으로 매일 들고 다닐 거 같습니다.좋은 제품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